콘크리트를 활용한 시원한 인테리어 소품 사용하기 | 2015.04.17 |
작년의 더위를 웃도는 초특급 더위가 몰려온다는 뉴스보도를 실감하듯 점점 더 더워지는 날씨에 긴장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가봅니다.
이렇게 후덥지근한 여름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 하던 중 한가지 방법을 찾게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된 콘크리트 노출컨셉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따뜻함 보다는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을 나타낼 수 있는 콘크리트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한여름의 더위를 날려보는것은
어떨까요?
첫 번째 콘크리트를 이용한 여름 인테리어는 바로 꽃병입니다.
콘크리트를 다양한 틀레 맞춰서 굳힌다음 꽃병으로 재탄생하여
아래와 같이 거실, 침실 등의 다양한 곳에 인테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화분의 예입니다.
콘크리트화분에 녹색 이끼와 화초를 심어서 조금은 이색적인 느낌을 나타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무나 금속등의 식탁에서 콘크리트벽을 상판으로 이용한 식탁은 어떨까요?
물론 식사뿐아니라 음식이 올려지는 곳이기에 깨끗한 상태의 콘크리트의 사용과 깔끔한 마감은 필수이겠죠? ^-^
아래 사진처럼 알파벳이나 모양을 콘크리트로 말들어서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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